파스쿠찌 가문
이탈리아와 영국 두 나라 사이에서 무역을 하던 안토니오 파스쿠찌는 거래품목 중,
생두에 큰 관심을 가지고 이를 발전 시키고자 합니다.
이것이 카페 파스쿠찌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계기가 됩니다.
안토니오 파스쿠찌의 아들인 마리오 파스쿠찌는 그의 아내 도메니카와 함께
몬테 체리뇨네에서 원두를 주석냄비에 볶아 새로운 맛과 향을 만드는 실험에 성공 합니다.
그리고 카페 파스쿠찌의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