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3년, 몬테 체리뇨네에서
현대 커피의 발상지인 이탈리아의 몬테 체리뇨네엔 커피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파스쿠찌 부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대를 이은 커피 연구를 통해 드디어
새로운 맛과 향을 가진 파스쿠찌 가문만의 커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이후 130년간 계속 이어진 파스쿠찌 가문의 노력은 이탈리아 정통 커피와
그 문화를 세계로 전파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라나게 됩니다.